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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이튼치과 환자들의 치료후기입니다.

제목 치근단 염증으로 구미 임플란트 를 식립했던 임상 증례
CASE 풀아치 임플란트
작성일자 2022-03-21

안녕하십니까, 송억준 원장입니다.


평소 구강관리를 꼼꼼히 하지 않는다면,

우리 입 속에서 어떤 증세가 나타날지 알 수 없습니다.

이에, 오늘은 하악 좌측 어금니 하나가

흔들려서 구미 임플란트 치과에 내원을 하셨던

임상 증례를 보여드리려 합니다.

어금니가 흔들거립니다!

라는 주소로 구미 임플란트 치과에 오셔서

상담을 받으셨던 케이스입니다.


상담실에서 간단히 대화를 주고 받았습니다.

"입 속에 보철이라는 거는 하나도 없을 정도로,

자부심이 있었는데 최근들어서 어금니 한 개가

흔들거려서 검진 받으러 왔습니다."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에 바로, 검진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엑스레이를 찍었습니다. [X-ray, panorama]






 

그 결과 3군데에서 특이소견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엑스레이 화면으로 봤을 때, 상악 좌측[16번]과

우측[26번], 그리고 하악 우측[37번]쪽

뿌리쪽 염증이 관찰이 되었습니다.


어둡게 보여지는것이 염증을 나타내며,

동시에 뼈가 흡수[퇴축]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때문에, 이가 흔들리는 증세가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이 내용을 바탕으로, 환자께 치료계획을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를 그대로 두면, 농이 계속 주위로 계속하여

퍼져나가게 되며, 인접치아들에게도 영향을

끼칠 수 있어서 빠른 시일 내 발치를 함과 동시에

구미 임플란트 를 식립을 해야 되며

그리고, 골 소실이 많이 되었기에

뼈 이식술(GBR)을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특히, 윗 턱에는 상악동 이라는 빈 공간(Sinus)과

거리가 가깝기에 이를 감싸고 있는 막을

걷어 올리는 거상술(Lifting)이

같이 진행되어야 됩니다." 라 말씀드렸습니다.


이에, 환자께서는 '동의' 하셨습니다.

수술 과정

구미 임플란트 를 심으려면 이를 뽑아야 되는데

이에 따라, 염증이 많은 곳을 먼저 발치를 했습니다.

[하악 좌측 어금니]





 

마찬가지로 맞물려지는 상악 치아 또한 같이

발치를 진행.





 

일단 염증이 잇몸 속에 남아있기에, 이 곳을 깨끗하게

청소를 해야 되며, 여러 장비를 활용을 하여

남아있는 농을 다 걷어 내었습니다.

 

자, 일단 염증 때문에 골 소실이 많기에

뼈 이식술(GBR)이 들어가야 된다고 말씀을

드렸으며 본 원에서는 구미 임플란트 를 식립을

할 때 CGF 라는 장비를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Platelet Rich Fibrin]


많이 들어봤을 수 있으나, '원심분리기' 입니다.

혈액을 채취를 하여 빠른 속도(높은 RPM)로

회전을 시키게 되면 혈액속에 있는 백혈구와 혈소판이

분리가 됨.


원심분리기를 활용을 하면 채취관에서 상단쪽에

노란색의 겔(GEL)형태의 말캉거리는 것이

만들어집니다.


이 곳은 성장촉진인자들이 많이 분포되어있으며,

본인의 몸에서 나온것이기에 면역 거부 반응이

없으며 뼈 세포가 빨리 만들어지게끔 돕는

세포들이 많이 함유가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백혈구가 많이 들어있는 쪽과,

뼈 이식재를 혼합(Mix)를 합니다.

시간이 흐르게 되면은 스티키 본(Sticky bone)이

만들어지며 컨트롤이 편리하여 술자가

원하는 형태의 뼈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겔 타입도 같이 추출을 합니다.





 

이런 요소들을, 구미 임플란트 가 들어갈 곳에

알맞게 채워 넣어줍니다.

[발치를 한 후에, 빈 공간을 '발치와' 라 부르는데

이 곳에 겔 타입의 멤브레인(Membrane)을

넣어줍니다.]

이런 술식 덕분에 골유착이 빨라지며,

뼈가 생성되는 기간이 줄어들면서

빠른 회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상, 하악에 1개씩 픽스쳐를 식립을 했습니다.

물론, 윗 턱에는 거상술(Sinus lifting)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구강 내 포토로 보여드리면





 




 

인플란트 뿌리를 식립 후 포토입니다.


그리고 그 속으로, 침이나 타액 등이 들어가면

안되기에 커버스크류(cover screw)를

체결을 했습니다. 이후, 주위에 미리 만들어 둔

뼈 이식재를 채워넣었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을 구강내에 그대로 두게 된다면

형태가 흐트러질 수 있기에

비흡수성 멤브레인[메탈 소재]로 덮어두어야 되는데

그래야 형태가 잘 나오게 됩니다.





 

차후, 뼈가 형성이 되면 픽스쳐를 식립하기 전에

이걸 다시 빼내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후, 잘 회복을 할 수 있게 잇몸을 봉합을 하게 됩니다.

 

아래턱도 똑같은 방법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사실 이렇게 잇몸을 봉합하는것도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본래 형태보다 더 길어져야 되기 때문이며

치과에서는 릴리즈 라는 술식으로 치은의

안쪽을 긁어내어 길쭉하게 늘려주어야 됩니다.

[경력이 많아야겠죠? ^^]


이런 수술 과정을 엑스레이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설명드렸던 술식 과정에서 뼈 세포와

픽스쳐의 결합이 다 된 것을 확인을 하고,

비 흡수성 멤브레인을 걷어낸 뒤에

맞춤형 지대주(customized abutment)를

체결을 하게 됩니다.


이는 잇몸의 형태를 그대로 재현을 했기 때문에

누르는 힘이나 압박이 없기 때문에 인플란트를

오래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종보철까지 끼워드리고, 좌측[편측]이

진료가 끝났기에 오른쪽도 임프란트를

진행을 하려 발치를 했습니다.


아까와 똑같은 술식으로 그대로 진행을 했습니다.




 




 

오늘 정리

해당 증례는, 치과에서 쓰이는 여러 술식을

다 적용을 했던 케이스입니다.


이렇게 구미 임플란트 를 식립하는 과정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물론 CGF를 쓰지 않는 곳도

있겠으나 본 원에서는 환자의 빠른 회복과

좋은 예후를 보는것이 목표입니다. ^^


그리고, 이렇게 염증이 만들어지기 전

평소 정기검진을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3개월 또는 6개월에 한번씩 병원에 내원을 하여

구강 내 상태를 점검 받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면, 치료보단 예방이 우선이기 때문입니다.